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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남은 치약 활용하는 방법!(휴대폰부터 운동화까지)

by 다마네기다 2019. 12. 21.

 

휴대폰 액정은 지문, 손에서 나온 기름

등으로 쉽게 더러워진다. 그런 휴대폰

액정에는 치약을 액정 위에 조금 짜서

손으로 문지른 후에 그 치약을 마른

수건 으로 닦아 내면 액정이 새 휴대폰

처럼 깨끗해진다.

더러워진 휴대폰의 카메라도 치약

하나면 말끔하게 만들 수 있다.

사진이나 포스터 뒤에 치약을 발라

접착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래되어서 검게 때가 탄 운동화 역시

치약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다시 새

운동화처럼 만들 수 있다!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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